[사진 부산보건대학교 미디어센터]
5월 31일 화요일, 사하구 새마을 운동 매장에서 부산보건대학교 23명의 학생들, 교직원, 새마을 부녀회가 어우러져‘EM 흙공 던지기’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EM은 토양 생태계 조화 및 수질을 정화하는 유산균, 발효균, 광합성 박테리아 등 다양한 미생물을 포함되어 있어, ‘EM’을 섞은 공을 만들어 발효시킨 EM 흙공은 괴정천에 던지므로 괴정천의 수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학생들은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통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들과 어우려져 대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보건대학교 미디어센터 이이슬